귀멸의 칼날 유곽편 환락의 거리편 11화 다시보기

2022. 7. 9. 16:24만화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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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 타로가 마지막에 혈귀 술을 씁니다
네즈코가 다태워버림
탄지로가 일어나기를 마냥 기다리는 네즈코
무사히 깨어난 탄지로 탄지로 무릎베게도 해준당
손가락도 부러지고 여러모로 괴로운 탄지로
탄지로를 업고 뛰어댕기는 네즈코
젠이츠와 이노스케를 찾으러다님
우는 젠이츠
이노스케는 독이 온몸으로 퍼져서 굉장히 위중한상태
네즈코가 혈귀술로 이노스케를 불태우니 독이 사라진다
우즈이 텐겐도 독때문에 죽기 직전
텐겐은 죽기전 유언이라도 남기려고하지만, 스마가 시끄럽게 울고 마키오가 화내느라 말할 틈이 없네요
그러다 독때문에 혀까지 꼬인 우즈이 텐겐
그러자 네즈코가 와서 불로 우즈이텐겐을 치료해줌
텐겐의 독도 다 사라짐
그리고나서 탄지로는 규타로와 다키가 완전히 죽었는지 확인하러간다
도중 피떨어져있는거 확인하고 채취해서 타마요에게 보낸다
그리고 규타로와 다키가 싸우고있는걸 확인 남탓시전중
선넘으니까 탄지로가 가로막는다 입닫으라구
탄지로는 둘이 지금까지 한일 아무도 용서하지않을테니까 적어도 둘만큼은 서로의 편이 되어주어야한다고 함
다키가 먼저사라지고 규타로는 다키를 우메라고 부른다. 우메는 매화란 뜻이네요
죽은 엄마의 병명에서 따왔다고합니다
원래이름이 우메
규타로는 유곽의 최하층에서 태어나 엄마에게도 밥축낸다고 괴롭힘당하고 주변에서도 추하다고 괴롭힘 당했어요. 배고프면 쥐나 벌레를 잡아먹었고 손님이 놓고 간 낫을 가지고 혼자놀았습니다
우메는 어렸을때부터 예뻤습니다
그리고 그런 우메가 자신의 여동생이라는게 자랑스러워 열등감을 잊을 수 있었다네요
규타로는 싸움잘하는걸 이용해 돈 받아내는일을 시작했는데
우메가 13살이 되었을때 손님인 사무라이의 눈을 찔러서산채로 불태워졌다고 합니다
규타로는 불탄 우메를 안고 걸었지만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때 당시 상현의 6인 도우마가 나타나 피를 둘에게 나눠주고 오니로 만들어줬어요
그렇게 오니가 되었지만 규타로는 오니가 된것에 후회하지않는다구 합니다
우메같은경우 태어난 환경에 따라 삶이 달라지지않았을까하는 후회도 한다고하네요
저승에서  만난 우메 . 인간일때의 모습
그런 우메를 본 규타로는 우메떨쳐내고는 자기와 반대로 밝은쪽으로 가라고하네요
우메는규타로에게 달라붙고는 자기가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오빠의 여동생으로 태어나겠다고 해요
그러자 규타로는 우메를업고 지옥으로가는데 규타로도 인간일때의 모습으로 변해요
사주 왔는데 상현중제일 낮은 6잡고 부상심하다고 꼽을 줍니다
텐겐은 다음세대걱정하는 사주에게 탄지로가 살아남아있다고 전해줍니다
우부야시키는 상현 잡은거 듣고 엄청 기뻐합니다
아카자는 한편 상현이 쓰러진 것 때문에 무한성으로 불려 갑니다